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19일 오전 서울 용산역광장에 지난달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 숨진 훈련병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12사단 훈련병 시민 추모 분향소에서 휴가 나온 한 군 장병이 추모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춘천훈련병사망얼차려구형이종재 기자 강원도의회, IB 교육과정 정책특강 개최김진태 지사, 강원 혁신기업 지오멕스소프트 찾아 정책 지원 방안 모색관련 기사檢, '훈련병 사망' 중대장 징역 10년·부중대장 7년 구형'얼차려 사망' 훈련병 어머니, 박안수 전 총장에 진상 규명 호소'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항소심서도 무죄 주장'얼차려 사망' 軍 간부 모금 나선 ROTC 산하 위원회…내부서도 논란'훈련병 사망' 1심 판결에 "부당하다" 검찰‧피고인 쌍방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