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와 원주시사회단체협의회가 25일 오후 원주시 문화의 거리와 중앙시장, 전통시장에서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신종홍보관'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2025.1.25./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500명의 강원랜드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정선 사북‧고한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 소비에 나섰다. (강원랜드 제공) 2025.1.25/뉴스1관련 키워드강원원주시영월군정선군강원혁신도시강원랜드전통시장장보기신관호 기자 영월군 "단체 관광객 1인당 6만원 성과급"…관광 활성화 시책 시행원주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관련 기사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들 원주전통시장서 장보기 행사원주시사회단체협의회, 신종홍보관 피해예방 캠페인원주시, 설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