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과 중청대피소 일대 설경.(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3.4.17/뉴스1관련 키워드오색케이블카양양군오색삭도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관련 기사오색케이블카 현장 찾은 김진태 "양양을 제2의 니스로"양양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이름 직접 정해주세요"'백두대간~동해' 강원도 곳곳 '삭도 열풍'…환경 파괴 '논란'양양군·국립공원공단 "친환경 케이블카를 위해" 협력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