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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서 심근경색 온 연해주 교민…해경 신속 조치로 목숨 건져

동해해경청, 병원 진료 차 한국 오던 연해주 선교사 구해
연해주 한인회장 "대한민국 해경 구조작전에 깊은 감동"

본문 이미지 - 지난 설 연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강원 동해항으로 입항하던 국제여객선에서 심근경색이 발병한 연해주 지역 선교사 임성호 씨를 구조하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동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0/뉴스1
지난 설 연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강원 동해항으로 입항하던 국제여객선에서 심근경색이 발병한 연해주 지역 선교사 임성호 씨를 구조하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동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0/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설 연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강원 동해항으로 입항하던 국제여객선에서 심근경색이 발병한 연해주 지역 선교사 임성호 씨를 구조헤 응급조치 중인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동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0/뉴스1
지난 설 연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강원 동해항으로 입항하던 국제여객선에서 심근경색이 발병한 연해주 지역 선교사 임성호 씨를 구조헤 응급조치 중인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동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0/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설 연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강원 동해항으로 입항하던 국제여객선에서 심근경색이 발병한 연해주 지역 선교사 임성호 씨를 구조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에게 이동명 연해 한인회장이 보내 온 감사장.(동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0/뉴스1
지난 설 연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강원 동해항으로 입항하던 국제여객선에서 심근경색이 발병한 연해주 지역 선교사 임성호 씨를 구조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에게 이동명 연해 한인회장이 보내 온 감사장.(동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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