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명 입국…올해 150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예정강릉시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45명 1차 입국.(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8/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시라오스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관련 기사강릉시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개센터' 생긴다"내년에 다시 만나요"…강릉 라오스 계절근로자 13명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