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오색케이블카윤석열김진하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