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오후 1~5시 피해 26건 접수"너무 거센 바람"에 여행 일정 취소도4일 강풍특보가 내려졌던 강원 양구군의 모처에서 쓰러진 한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4/뉴스14일 오후 강원 원주시 한 건물 지하주차장 출입구 주변에 바람으로 쓰러져 내린 폐기물이 널려 있는 모습. 2025.5.4/뉴스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강풍피해신관호 기자 원주테크노밸리, 베트남 국제의료기기전시회서 기업수출 계약 성과원주시노조, KGC 원주공장과 함께 부론 청소년꿈발전소 후원관련 기사'강릉 산불' 손배소 첫 공판…한전 "'나무 쓰러져 산불 발생' 추정일 뿐"(종합)'강릉 산불' 이재민 “한전 책임 끝까지 묻겠다”…첫 공판 앞두고 집회경포 휩쓴 '강릉 산불'…2년 만에 '한전 상대 손배소' 첫 공판경기·강원 주말 내내 주르륵…최고 23도 포근한 봄날씨[오늘날씨]강원 일부 지역 강풍에 나무 쓰러지는 등 피해 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