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표창·차세대 지도자 육성새마을운동중앙회는 '제1기 대학새마을동아리 해외봉사단'이 피지와 키르기스스탄으로 각각 출국해 해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오록마을에서 대학새마을동아리 학생들이 마을회관 도색과 환경미화 활동을 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2023.7.26/뉴스1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새마을운동한지명 기자 성북구, 메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거미줄 전선 걷힌다…양천구, 공중케이블 42km 정비관련 기사새마을금고, '제1회 전국동시 이사장선거' 예비후보자 21일부터 등록 시작경북도, 아시아·아프리카 12개국서 '빈곤 퇴치' 사업 추진'새마을운동' 해외 협력 방안 논의…"공적개발원조 질 높이자"'복마전' 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 내년엔 선관위가 관리한다윤 대통령 "4대 개혁 포기 없다…새마을운동 정신 절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