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진상규명 관련 사고 당일에 멈춰 있어"이날부터 일주일 간 추모주간으로 선포, 행진 예정오송지하차도 참사 1주기 추모기간 선포 기자회견.2024.7.8/뉴스1 이재규 기자발언하는 최은경 유가족협의회 대표.2024.7.8/뉴스1 이재규 기자 '기억과 다짐의 순례' 행진하는 유가족들.2024.7.8/뉴스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오송참사추모주간진상규명이재규 기자 옥천 33.1도…충북 대부분 지역 30도 이상 '초여름'청주여자교도소 20대 재소자 숨져…교정당국 관리 책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