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공연 특수효과없이 진행6일 오후 9시29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랜드에서 열린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장에서 공연 중 터뜨린 폭죽 일부가 관객석으로 날아드는 사고가 발생해 관객 10여 명이 다쳤다.(제천소방서 제공).2024.09.06./뉴스1 이재규 기자 청주 오창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재개…2027년 상반기 개관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4곳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