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 우려없고 증거 이미 확보…피해자 아버지 영장 기각도 고려"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를 부모와 공모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산부인과 의사가 26일 오후 청주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2024.11.26/뉴스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청주영아살인산부인과의사공모장애이재규 기자 옥천 33.1도…충북 대부분 지역 30도 이상 '초여름'청주여자교도소 20대 재소자 숨져…교정당국 관리 책임 조사관련 기사'장애 영아 살해 공모혐의' 산부인과 의사 재판서 혐의 부인'장애 영아 살해' 친모 징역 4년, 친부 징역형 집유'장애 영아 살해' 친모 징역 9년·친부 징역 5년 구형'장애 영아 살해 공모혐의' 산부인과 의사 불구속 기소산후조리원서 '장애 영아 살해' 30대 부부 살인 혐의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