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일 전 청주서부소방서장(왼쪽)이 지난해 7월 15일 참사 현장을 찾은 남화영 당시 소방청장(가운데)에게 참사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오송참사소방박건영 기자 수백억대 다단계 사기…충북서도 피해 사례 속출청주 흉기난동 고교생 구속기소…검찰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관련 기사'오송참사 대응 허위보고' 관할 소방서장 징역형 집행유예[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오송참사 허위보고' 관할 소방서장 징역 2년 구형'오송참사 부실대응' 충북도 공무원들 첫 재판서 혐의 부인[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