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반대 비대위 15일부터 거리 서명운동새로운충주포럼 교육부 압박…의왕시도 '유감' 교통대 통합에 반대하고 교통 특성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교통대통합특성화의왕시철도윤원진 기자 충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음성군 삼성면 공장서 불…페인트 400드럼 태워관련 기사'불 난데 기름'…교통대 구성원 기자회견에 지역사회 발끈'전 총장도 반대' 교통대 통합 추진에 반대 여론 확산교명 변경 재논의할 수 있을까…교통대, 공청회 열어 의견 수렴충주 사회단체, 교통대 통합 "더 늦기 전에 실리 찾자"'의왕시, 충북대 교명 반대' 교통대·충북대 통합 변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