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인구와미래포럼 등 대학본부 충주 이전 촉구한국교통대 통합으로 실리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학이 있는 충북 충주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관련 키워드교통대통합지역사회대학본부교명윤원진 기자 충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음성군 삼성면 공장서 불…페인트 400드럼 태워관련 기사충주 지역사회, 교통대 통합 반대 움직임 '본격화'교통대 통합 반대 비대위 "교통대 총장·기획처장 해임해야"'불 난데 기름'…교통대 구성원 기자회견에 지역사회 발끈한국교통대 구성원 "충북대와 통합은 균형발전…협력해야"충주 범시민비대위 "교통대 통합 추진은 원천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