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3.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길기연이비슬 기자 집중호우로 양재천·탄천 등 서울 하천 25곳 통제(종합)집중호우로 서울 하천 18곳 통제…북부·서남권 비상근무 1단계관련 기사서울-문경 손잡고 '전통·사극 명소' 세계에 알린다서울, 대만·도쿄 제치고 아시아 최고 레저 도시 1위 탈환중국 씨트립 방송서 '서울여행' 통했다…30억 매출 달성서울 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 정식 개관…외국인 맞춤 'K-등산' 본격화'AI 대체 불가' 서울 인재 찾아라…2025 MICE 글로벌 전문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