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글로벌하이킹메이트들이 관악산 등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서울등산관광센터서울관광재단서울시오세훈길기연오세훈시장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두바이, 박서준·최우식·박형식과 떠난다…글로벌 캠페인 영상 공개"망고 한입에 여름이 싹"…노보텔동대문, 트로피칼 애프터눈티 출시관련 기사[서울人터뷰] "문화·예술 관광 패키지로 서울 관광 새 서막 열 것"휠체어도 편하게…서울시 곳곳 이동약자 배려 공간으로 탈바꿈"핫플 대신 산 타는 외국인들"…해외 관광객, K-등산에 푹 빠졌다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 된 'K-등산'…"장비 대여도 가능"서울시, 해외 13개국 여행사와 맞손…"2026년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