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항소심 무죄 판결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방법원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울산송철호울산시장선거개입김세은 기자 경계성 지능 남성과 외국인 여성 사이 '혼외자', 힘들게 출생신고김부겸 "울산의 새로운 전기 마련하자"…이재명 지원유세관련 기사김경수 "대법원조차 국민 이길 수 없어"…울산 선대위 첫 회의 참석민주 울산시당 '대선 체제' 돌입…국힘도 막바지 인선 작업민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TF 신설 추진…"김건희 권력형 비리"'울산시장 선거개입' 송철호·황운하 2심 무죄에 검찰 상고5년 만에 뒤집힌 송철호·황운하 2심…같은 증언 놓고 1심과 정반대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