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임도 신설·수종 변경 등 예방 사업 추진 중울산시 공무원 산불진화대가 지난 3월 24일 오후 울산 울주산불 화재현장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울산광역시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3.24/뉴스1 ⓒ News1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화장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울산시의회대형산불김세은 기자 장비 없이 홀로 입수…울산 앞바다 작업자 익사 안전관리 부실 제기"울산 해녀문화 연계 해양관광개발로 주민소득 기반 마련 필요"관련 기사울주군의회, 산불 예방·대응 체계 강화 대책 촉구 잇따라"울산 온양·언양 산불진화 속도 달랐던 이유? 접근성이 핵심"부산시의회,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 활동 성금 593만원 기부천미경 울산시의원, 산림 인접지역 산불확산 예방 조례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