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울산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원에서 열린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상인들이 '뭉치자', '뭉치면 산다'라고 적힌 양은쟁반을 들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민주 기자 울산항만공사, 미 관세정책 대응 고객 간담회온산 산폐장 건립 주민 반발 격화…"사업 즉각 철회하라"관련 기사"5·18 학살 책임, 정호용을 선대위에…무릎 꿇고 사죄하라"화개장터 찾은 이재명, 김상욱에 러브콜…호남선 "국민주권 정부"(종합)불에 그을린 이준석 후보 현수막 발견…경찰 수사 착수이재명 "다음 정부 이름은 '국민주권 정부'…국민통합 해야"김용태 "빠른 시일 내 尹 찾아 정중하게 탈당 권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