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13일 삼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남구 초등학생 420명이 참여하는 남구의 대표 역사·문화 체험활동 ‘울산의 보물, 장생포 담기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남구김세은 기자 울산 동구 앞바다서 잠수 작업하던 4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오늘의 날씨] 울산(16일, 금)…새벽부터 비, 해상 짙은 안개관련 기사[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16일, 금)경계성 지능 남성과 외국인 여성 사이 '혼외자', 힘들게 출생신고파크골프 열풍에 울산서 신규 조성 활발…"환경·안전 고려해야"김상욱 '이재명 지지' 선언에 국힘 울산시당 "위선 정치"대선 주자들, 산업도시 울산 찾아 "산업 발전" 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