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오락실' 등 여가시설 둘러봐…"특별한 관심 돌려야" 당부(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3일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 봉사(서비스)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북한화성지구김정은오락관주애유민주 기자 대북교류 단체들, 차기 정부에 '남북 군사회담 제안' 등 요청"北원산 갈마관광지구 마무리 작업…해변가구 설치·트램도 준비"관련 기사'평양 뉴타운' 등 성과 자랑하며 "위대한 김정은 시대" [데일리 북한]농사철 맞아 성과 다그치기…"알곡 고지 점령하자"[데일리 북한]모내기에 역량 '총동원'…평양 '려명거리' 선전도 [데일리 북한]김정은이 건설에 집착하는 이유…"현대적 건설=강국" 선전하는 北'평양 뉴타운'에 드러난 北 김정은 관심사…'MZ' 겨냥 오락과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