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 한미일 공조 유지할까…'트럼프 노선'에 주목북한의 '남북 두 국가론' 주장에 대한 美 입장도 관건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김정은대북정책인권두국가론최소망 기자 '판문점' 특별견학 내일부터 재개…일반견학은 추후 결정"새 정부, 대북 방송 멈추고 '8·15' 80주년에 대화 제안해야"관련 기사"영원한 적 없다" 중동서 드러난 트럼프 실리외교…다음은 北서른살 극렬 마가 칼질에 몰락한 美 네오콘[최종일의 월드 뷰]러시아, 종전 협상서 北 대변할까…'대북제재 완화' 요구 제기 우려'해상 핵공격 능력' 강화하는 북한…왜 해군을 키우나정대진 교수 "차기 정부, 北에 비평화적 접근 없다는 메시지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