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계엄군 국회 진입해 입법부 장악 시도…여당도 "몰랐다"국힘 "내각총사퇴" 여파 최소화 골몰…야당 "내란죄로 탄핵"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무장 계엄군이 국회를 나서고 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계엄령 선포는 무효가 됐다고 국회의장실은 설명했다. 2024.1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구교운 기자 [단독] '소아과 전문의' 마상혁 교수, 국민의힘 캠프 보건정책단장다시 열린 전공의 복귀의 길…2924명 "복귀 희망" 응답도(종합)문창석 기자 롯데홈쇼핑, '크리에이터 클래스' 4기 출범…라이브 인재 양성계란 한 판 8000원 코앞…생산량 늘었는데 가격 상승, 원인은 담합?관련 기사'건진 샤넬백' 김건희 수행비서에 전달된 정황…김 여사 "받은 적 없어"이진우 "尹, 작년 11월 모임서 '한동훈' 언급…만취했었다""계엄 옹호했다" "아니다"…세종시장 발언 놓고 시의회서 대립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뇌물혐의 수사 착수'기자 폭행·법원 월담' 서부지법 난동 2명 1심 징역형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