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탄핵 심판 첫 정식 변론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 탄핵심판탄핵심판 변론한상희 기자 김문수 "죄지은 사람은 방탄조끼 입는 게 아니라 감옥 가야"(종합2보)설난영 여사 "배우자 TV토론, 국민이 원하면 공개적 자리서 얘기해야"손승환 기자 [대선 말말말]이재명 "목 찔린 상대 정치인 두고 장난해서야 되겠냐"李, 지역구 찾아 "인천 첫 대통령"…金 "이준석이 특단 대책"관련 기사내일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방청 경쟁률 48.6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