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우원식국회민주당최상목탄핵임세원 기자 민주 "5·18 유혈진압 정호용 위촉 국힘, 양의 탈도 벗은 구두구육"민주 "계엄 직후 尹, 추경호·나경원 통화…국힘 내란공범 사실로"관련 기사민주, '이재명 구하기법' 내주 본회의 검토…의장측 "아직 요청 없어""비상계엄 선포 사과" 물었지만…윤석열, 침묵 속 귀가(종합2보)尹 포토라인 첫 통과…"자유민주주의자인가" 질문에 입꾹(종합)尹 '내란 재판' 3번째 만에 포토라인 서나…法 "지상 출입 결정"(종합)尹 포토라인 설듯…고법, 12일 공판때 지하통로 출입 불허(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