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제424회국회(임시회) 제5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SKT텔레콤SKT유심대란김경민 기자 이재명 "진짜 빅텐트는 민주당"…서울서 '국민통합' 유세(종합)허은아 "개혁신당 가짜보수, 뻴셈 아닌 덧셈 이재명"…李빅텐트 합류(종합)손승환 기자 [대선 말말말] 이재명 "룸싸롱 접대 안 받고 노동 현장으로 가"김문수 "당선되면 6월 바로 미국 방문…조기 정상회담" (종합)관련 기사[기자의 눈] 뭇매 맞으면서도 '쓴소리', 최태원 회장의 AI 진심[뉴스1 리포트] SKT 위약금 논란…'귀책 사유'는 어디에SKT "귀책사유 인정하나 위약금 면제 어렵다"'최태원 불출석' SKT 청문회…과방위 "위약금 면제해야"유영상 SKT 대표 "위약금 면제시 최대 500만 이탈…7조 손실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