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인당 10만원씩 하면 5조원…비상계엄은 범죄 행위" "대구 지지자 외로움 느껴…광주에 작가 학교 만들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5일 오전 경남 하동군 영호남 화합 다목적광장에 마련된 버스 스튜디오에서 광주 출신 30대 남성 문유성 씨, 대구 거주 20대 여성 김다니엘 씨, 강유정 의원과 유튜브 K-이니셔TV 케미폭발 '동서화합' 화개장터 라이브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