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과정 독대 후 두번째…중도층 포섭안 테이블에金, 尹과 거리두기엔 "깊이 고민해 보겠다" 입장 유지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안철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 (안철수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7/뉴스1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박소은 기자 이준석 "이재명, 文·尹과 '정치보복' 같은 길…난 매몰 안 될 것"이준석 "학부모 과잉보호, 입법으로 차단…교육 낙오자 없어야"손승환 기자 김문수 '이재명 독재' 프레임 전쟁 나섰다…'李면소법' 맹공이준석 "이재명, 文·尹과 '정치보복' 같은 길…난 매몰 안 될 것"관련 기사조응천 "이준석, 호락호락하게 단일화에 응하지 않을 것"인천서 훼손된 이재명 현수막…국힘 "운전 미숙으로 발생한 해프닝"화개장터 찾은 이재명, 김상욱에 러브콜…호남선 "국민주권 정부"(종합)불에 그을린 이준석 후보 현수막 발견…경찰 수사 착수이재명 "다음 정부 이름은 '국민주권 정부'…국민통합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