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스승의 날인 15일 서울역 공간모아에서 열린 '서이초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대한초등교사협회 간담회에서 교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5.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이준석박소은 기자 이준석 "김문수로 단일화시 내 표는 이탈…의미도 이길 수도 없다"[단독]김문수, 安 만나 "AI·의정갈등 역할 해달라"…尹탈당엔 '유보'손승환 기자 [대선 말말말] 김문수 "헌재 계속된 만장일치 파면은 공산국가에서나"[단독]김문수, 安 만나 "AI·의정갈등 역할 해달라"…尹탈당엔 '유보'관련 기사상대 유세차에 찢기고 라이터로 그을리고…'현수막 테러' 속출(종합2보)조응천 "이준석, 호락호락하게 단일화에 응하지 않을 것"[단독]김문수, 安 만나 "AI·의정갈등 역할 해달라"…尹탈당엔 '유보'인천서 훼손된 이재명 현수막…국힘 "운전 미숙으로 발생한 해프닝"화개장터 찾은 이재명, 김상욱에 러브콜…호남선 "국민주권 정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