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중앙윤리위, 이정현 공식 제안에 사실관계 설명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4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학식을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한상희 기자 尹측 "'나를 밟고 가라' 이미 말했다…결단은 당의 몫"'90년생 초선' 김용태 비대위 출범…"김문수와 대선 승리"관련 기사尹측 "'나를 밟고 가라' 이미 말했다…결단은 당의 몫"조응천 "이준석, 호락호락하게 단일화에 응하지 않을 것"김상욱 "이재명과 통화…민주당 입당해 같이하면 좋겠다고 해"[단독]김문수, 安 만나 "AI·의정갈등 역할 해달라"…尹탈당엔 '유보'권성동 "교권 과도하게 제약돼…스승 존중받는 교실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