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논의 사라진 6·3 대선…이재명·김문수 10대 공약에서도 실종李 '대통령 4년 중임제' 등 약속…金 개헌 추진 의지만 밝혀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대구 서문시장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대선이재명김문수개헌한병찬 기자 우원식, 이주호 만나 "공정선거·후보자 경호 만전 기해달라"이재명·김문수·이준석 PK 집결…3인3색 보수 표심 구애(종합2보)임윤지 기자 민주 "5·18 유혈진압 정호용 위촉 국힘, 양의 탈도 벗은 구두구육"민주 "계엄 직후 尹, 추경호·나경원 통화…국힘 내란공범 사실로"관련 기사이준석 "40살 젊어서 안 된다며 그 대안이 74세 김문수인가"텃밭 호남 공들이는 이재명…중원 맞대결 김문수·이준석'로키' 더 낮추는 이재명·민주당…"자만·방심하면 큰일"의협 "이재명 후보 '의사정원 확대'방안, 근본적인 해법 아냐"(종합)민주, 대선 내내 '조희대·지귀연 때리기'…법안은 속도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