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토론회 정치개혁 부문…송 "의원 감축보다 다선 제한"황 "과다 선거 출마비용 장벽"…송 "적극 동의" 뜻 같이해황교안 무소속 대통령 후보와 송진호 무소속 대통령 후보(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튜브 생중계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박재하 기자 이재명 47.7%로 독주…김문수 33.3%, 이준석 6.8% [넥스트리서치]황교안 "부정선거 척결, 선관위 해체"…송진호 "남녀평등비례제"관련 기사황교안 "매일 배틀해 청년에 10억씩"…송진호 "부도위기에 안맞아"[대선 말말말] 이재명 "룸싸롱 접대 안 받고 노동 현장으로 가"이재명 "진짜 빅텐트는 민주당"…서울서 '국민통합' 유세(종합)허은아 "개혁신당 가짜보수, 뻴셈 아닌 덧셈 이재명"…李빅텐트 합류(종합)김문수 "당선되면 6월 바로 미국 방문…조기 정상회담"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