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수감을 하루 앞둔 15일 '3년은 길다' 총선 공약을 당원 국민덕에 299일 만에 실현하게 됐다며 감사의 뜻이 담긴 작별 편지를 남겼다. ⓒ 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조국조국혁신당징역2년16일수감이제멈춘다건강챙기고성찰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한동훈 제발 낄끼빠빠…이준석과 단일화 초 치면서 꼰대 짓 말고"박영선 "이재명은 'TK 지지', 홍준표는 '비호세력' 필요…연대 가능성도"관련 기사조국 "文씨 曺씨 일가 씨 말리려 한 尹 일당, '살인 예비 음모'로 처벌을"'尹 체포' 탄핵 정국 큰 산 넘어…국회는 여전히 '전쟁중'조국 옥중 서신 "尹 구치소에서 만나겠다 싶었는데…난 땀 나도록 뛴다"조국 "이제, 남은 건 검찰 해체"…서울구치소 수감31년만에 재수감 조국 "맨몸 운동책 갖고…'권총 든 5살 꼬마' 尹, 아주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