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욱중편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이 이뤄지지 않은 아쉬움과 책출간 임박,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조국조국혁신당옥중편지윤석열체포장면보느라하루종일아무일도구치소만날까기대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한동훈 제발 낄끼빠빠…이준석과 단일화 초 치면서 꼰대 짓 말고"박영선 "이재명은 'TK 지지', 홍준표는 '비호세력' 필요…연대 가능성도"관련 기사조국 "文씨 曺씨 일가 씨 말리려 한 尹 일당, '살인 예비 음모'로 처벌을"'尹 체포' 탄핵 정국 큰 산 넘어…국회는 여전히 '전쟁중'조국 "이제, 남은 건 검찰 해체"…서울구치소 수감31년만에 재수감 조국 "맨몸 운동책 갖고…'권총 든 5살 꼬마' 尹, 아주 위험"수감 D-1 조국 "이제 잠시 멈춘다, 건강 챙기고 성숙해져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