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장기공공임대주택 재정비 사업기존 입주민의 이주·이전대책 등 담겨2022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헌동 SH공사 사장(가운데)이 노후임대 재정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SH공사 제공)관련 키워드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노후임대주택재정비하계5단지상계마들단지재정비부동산한지명 기자 성북구, 메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거미줄 전선 걷힌다…양천구, 공중케이블 42km 정비관련 기사영등포 '양평동 동문 디 이스트' 공공지원 임대 5월 입주공공·민간 손잡은 '양남시장 재개발'…12층 복합시설로 재탄생'노후 공공임대주택 품질개선 첫 단지' 가보니…"새집 같아요"노원 상계마들 노후 임대 재정비 사업계획 승인…올해 철거강남 세곡동 '장기전세' 시세의 42%…"주거비 연 1200만원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