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기획 도입 후 1년 4개월만에 정비계획 결정공공보행통로, 입체보행교 통해 한강공원 이용압구정2구역 조감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압구정2구역서울시신통기획재건축부동산한지명 기자 성북구, 메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거미줄 전선 걷힌다…양천구, 공중케이블 42km 정비관련 기사불붙은 집값에…강남·서초·송파·용산 토허제 '갭투자' 원천 차단(종합)압구정4·5구역 신통기획 심의 '보류'…"정비계획 보완해야"삼성·현대 '재건축' 리턴매치…개포 찍고 압구정서 맞붙는다"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동, 투기 수요 있어 토허제 유지"잠실·삼성·대치·청담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압구정·여의도 유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