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빌라신축공급절벽국토부국토교통부전월세아파트전세사기조용훈 기자 부동산 보상업무 신뢰 높인다…부동산원·SH공사 업무협약양평道 압수수색에 어수선한 국토부…"정책 추진 위축 우려"관련 기사빌라 너마저?…서울 아파트 불장, '다세대·연립'에 옮겨붙었다비아파트도 '공급 절벽' 온다…"세금 '겹규제'에 공급 요인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