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서 월드컵대교 진입 연결로 램프D로 차량이 진입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 서부지역 주민의 교통 인프라 확대를 위해 공항대로 염창역(램프D)과 안양천로 신목동역(램프H)에서 월드컵대교 방향으로 진입할 수 있는 남단 연결로 2개소를 이날 개통했다고 밝혔다. 2023.12.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