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아파트단지 공사현장. 2025.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지에스건설삼성물산현대건설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부동산전준우 기자 서울 소규모 재건축 숨통 트인다…용적률 3년간 최고 300% 완화공공조달까지 노린 보이스피싱…서울시 산하기관도 당했다윤주현 기자 태영건설 컨소시엄, 1256억 규모 '동탄 11고 외 3교' 신축공사 수주이촌동 리모델링 사업 본궤도, 5000가구 리모델링 대단지 들어선다관련 기사이촌동 리모델링 사업 본궤도, 5000가구 리모델링 대단지 들어선다정비사업 수주 '출혈 경쟁' 옛말…곳곳서 수의계약 분위기강남 1.5조 대어 무혈입성…잠실 우성 GS, 개포 6·7 현대 '유력' (종합)서울 재건축 대형 건설사 '독식'…중견사 설 자리 없다"매출 0.1%도 안 쓴다"…건설사들, 보안 투자 '찔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