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 나온 정대선·노현정 성북구 주택(지지옥션).지난해 경매에 나온 수인건설 소유의 혜화동 대지.(지지옥션 제공)관련 키워드정대선성북동법원경매지지옥션노현정부동산조용훈 기자 "청렴은 국민과의 약속"…행복청, 반부패·청렴 협의회 개최철도지하화 자회사 설립 '첫발'…국가철도공단, 연구용역 발주관련 기사'현대가 3세' 정대선·노현정 성북동 경매 싸늘…94억→60억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