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브리핑을 마치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오세훈서울시장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강남구강남3구용산구집값조용훈 기자 주택건설협회·민주당, 규제 혁신 맞손…주택공급 숨통 트인다새만금개발청, 내부 규제 혁신으로 기업 투자 문턱 낮춘다관련 기사[단독]토허제 여파 서울시 조직 개편…'부동산정책개발센터' 출범대선 출마 오세훈, '약자 동행' 내세운다…명태균·토허제는 리스크"강동구 싱크홀 예고된 인재…안전지도 등 정보 공개하라"오세훈, 대선 출마 선언 전망…이번주 정치적 메시지 유력정치적 불확실성 걷혔다…향후 집값 금리·규제 변수 [尹탄핵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