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지난해 9월 21일 오전 8시45분께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삼락119안전센터 배수 차량과 5톤 트럭이 빠져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싱크홀땅꺼짐전준우 기자 국평 5억대 동탄 특공 1만 5000명 우르르…은평·고척보다 치열해외 15개국 공무원, GS건설 '목조 모듈러' 자이가이스트 견학윤주현 기자 태영건설 컨소시엄, 1256억 규모 '동탄 11고 외 3교' 신축공사 수주이촌동 리모델링 사업 본궤도, 5000가구 리모델링 대단지 들어선다관련 기사굴착공사장 '싱크홀' 막는다… 정부, 이달 중 안전대책 조기 발표정부, 싱크홀 사고 방지책 내놓는다…굴착공사장 98곳 특별점검'도심 싱크홀 우려'에 국토부 "철도지하화 추진 문제 없어"싱크홀 사고 절반 '하수관 손상'…잦은 '지하 공사'도 방아쇠문성요 국토부 실장 "국토교통 AI 적용, 생산·안전성 혁신 키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