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허가 건수 4344건, 서울시 전체의 약 34% 차지'실거주 조건'에도 거래 허가율 99%…"규제 한계 드러나"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효력발생을 하루 앞둔 23일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안내판에 정부 관계부처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 붙어있다. 2025.3.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토지거래허가제강남3구강남구송파구재건축 단지실거주 조건조용훈 기자 주택건설협회·민주당, 규제 혁신 맞손…주택공급 숨통 트인다새만금개발청, 내부 규제 혁신으로 기업 투자 문턱 낮춘다관련 기사집값 띄우기?…토지거래허가 해제 지역 거래 취소 4.4배 급증한남3구역 등 입주권도 토허제 대상…"준공 후 2년 실거주"강남권 아파트 경매 뜨겁지만…"'재건축 물딱지' 매물 조심"[단독]토허제 여파 서울시 조직 개편…'부동산정책개발센터' 출범한남3구역·잠실진주 등 입주권도 토허제 대상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