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올해 비아파트 포함 '미리내집' 3500가구 공급"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신혼부부가 입주할 제2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주택도시공사신혼부부미리내집전준우 기자 '비강남' 전용 59㎡ 11억…고삐 풀린 분양가, 앞으로 더 오른다GS건설 '자이', 에너지 소모 50% 절감 친환경 조명 개발관련 기사윤지해 연구원 "다주택자 징벌 과세 그만…주택 수 아닌 가액 기준 접근"김성환 연구위원 "인구 감소로 추가 대규모 택지개발 적절하지 않아"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입주자 모집…'안정적 주거환경 강화''고정→변동' 高금리 부메랑…'영끌 성지' 노도강 경매 4배[영끌의 역습]②"1.8억으로 10억 아파트 산다?"…혁신 vs 무리수 '지분형 주담대' 설왕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