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퇴직금 200억 미지급 혐의…미정산 사태 재판 22일 시작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큐텐티메프미정산근로기준법 위반임금 체불정재민 기자 김건희·수행비서 '휴대전화' 스모킹건 될까…檢, 공천개입 수사 속도사기 거절한 지인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20대관련 기사검찰, 티메프 사태 이어 '퇴직금 미지급 혐의' 류광진 소환 조사'티메프 사태' 경영진, 혐의 부인…"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트럼프 관세' 발효·장미대선 스타트…이번주(7~11) 주요일정입점업체 울린 '티메프 미정산' 형사재판 본격 시작[주목 이주의 재판]티몬 이어 위메프도 인수 의향자 나타나…큐텐 계열사 '각자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