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폰 녹음 안 된다, 당당하게 가라' 김용현 전화에 자수서 제출""'도끼' 표현은 당시 기억에도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정재민 기자 국내 최대 디지털 성폭력 사건 '자경단' 수사팀, 檢 우수사례중앙지검 지휘부 초유의 동반 사의…尹부부 수사 대선 후로?김기성 기자 영화 '부정선거' 첫 상영, 객석은 빨간 물결…尹 등장에 지지자들 환호검찰총장, 중앙지검 지휘부 사의에 "흔들림 없이 역할 수행"관련 기사김근식 "尹 '부정선거 다큐' 관람, 끝까지 국힘 망가뜨려…재구속해야"국수본 간부 "윤승영 '방첩사 체포조 지원 요청 청장께 보고했다' 말해"민주 박관천 "지귀연 동석자 특정됐다"…사진 찍어 준 사람은 누구'건진 샤넬백' 김건희 수행비서에 전달된 정황…김 여사 "받은 적 없어"이진우 "尹, 작년 11월 모임서 '한동훈' 언급…만취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