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공갈·직무유기 혐의…통역한 60대는 징역 2년 구형 "양심과 책임 잃어버린 결과, 무거워" 눈물로 호소ⓒ News1 DB관련 키워드불법체류자 협박서울경찰청서울남부지법신윤하 기자 라임사태 주범 도피자금 만들려 주가조작…13명 재판행"임신했다" 공갈 협박…손흥민 측 "선처 없어, 강력 법적 대응할 것"관련 기사불법체류자 협박해 200만원 뜯으려 한 현직 경찰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