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운영자 제안 받고 명의 빌려준 뒤 9회선 개통1심 벌금형→2심 "단순 호의 가능성" 무죄→대법 파기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원유심이세현 기자 170억 피해 '동탄 전세사기' 임대인·공인중개사 부부 실형 확정'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관련 기사이재명 "김상욱 같은 정치인, 흔치 않은 귀한 존재…조만간 봤으면"SKT 해킹사태에 법적 대응 나선 이용자들…손해배상 가능할까(종합)법적 대응 나선 SKT 이용자들…손해배상 받을 수 있을까'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검사, 법무부 상대 정직 취소 소송 승소"재워 줄게" 가출 여중생 유인 성착취물 찍은 50대, 징역 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