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대한 알 권리 보장…학교 서열화는 익명 공개로 방지 가능"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원기초학력이세현 기자 170억 피해 '동탄 전세사기' 임대인·공인중개사 부부 실형 확정'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관련 기사'기초학력 공개 적법' 대법 판결에…교원단체 "서열화 교착" 우려대법 "서울 초중고 '기초학력 진단 결과 공개' 조례는 적법"(종합)서울교육청 "기초학력 공개 적법 판결 '유감'…경쟁 초래 우려"정근식 서울교육감 "새 서울교육 비전, 창의·공감·자치·협력"정근식 "혁신교육 성과 잇겠다"…조희연 "저를 밟고 가셔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