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추모식을 마친 후 추모공간에 헌화·묵념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서이초서이초1주기서이초등학교교육부이유진 기자 이주호 "공정·깨끗한 선거 만전…후보 경호 강화 철저 대비"'기초학력 공개 적법' 대법 판결에…교원단체 "서열화 교착" 우려장성희 기자 스승의 날 전국서 감사 물결…교사·학생 함께 '감동의 하루'(종합)서울교육청, 544억 규모 장애인 생산품 구매…공공기관 1위관련 기사"주기적 심리검사로 위험교사 거르자"…"실효성 없다"생활지도 고시 '유명무실'…수업방해학생지도법, 국회 문턱 넘나초등교사, 수업보다 학생 'OOOO' 때 스트레스 더 받는다서이초 순직 지도고시 마련…교사 10명 중 8명 "체감 못 해"'교권침해 논란' 교원평가 서술형 문항 폐지…내년까진 평가 유예